발달장애인이 쉽게 읽는 책 ‘서른 살 이야기’

발달장애인이 쉽게 읽는 책 ‘서른 살 이야기’
2017년 4월 18일 peachmarket

발달장애인이 쉽게 읽는 책 ‘서른 살 이야기’

안녕하세요!
발달장애인이 좀 더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쉬운 글을 연구하는 피치마켓입니다.

피치마켓과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이 함께
기획하고 출간한 발달장애인이 읽기 쉬운 책,
<서른 살 이야기>가 푸른하늘 100호 기념 특집호에 실렸습니다.

‘푸른하늘’은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의 소식지입니다.

‘푸른하늘’은  “우리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 아래 1987년부터 지금까지 30년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은 100호까지의 여정을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라고 말했습니다.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발간정신을 살려,
장애인 앞에 놓인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서른 살 이야기 셋

발달장애인이 읽기 쉬운 책, <서른 살 이야기 셋>은 서른 살의 발달장애인 세 명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책입니다.

서른 살이 된 복지관 이용자 세 분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피치마켓의 책이 늘 그렇듯
발달장애인이 읽기 좋도록 글자체, 글자 크기, 문장의 구성 · 형태 등을 단순화시키고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 제작했습니다.

마침,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도 개관 30주년을 맞이해서 복지관과 세 명의 나이가 같습니다.

서른 살을 맞은 복지관,
그리고 서른 살을 맞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만든
<서른 살 이야기 셋>은 발달장애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피치마켓은 쉬운 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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