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공지사항 & 활동
이슈 & 캠페인
언론보도

피치마켓을 바라보는 언론보도입니다.

[캠퍼스잡앤조이]“느린 학습자를 위한 쉬운 글 씁니다” UN 퇴사하고 ‘피치마켓’ 창업한 함의영 대표

작성자
peachmarket1
작성일
2018-10-04 15:59
조회
131
[“느린 학습자를 위한 쉬운 글 씁니다” UN 퇴사하고 ‘피치마켓’ 창업한 함의영 대표]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박준혁 대학생 기자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라는 직장, 기획팀 팀장이라는 지위, 이 조건을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피치마켓’의 함의영 대표는 창업을 위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직장을 과감히 그만뒀다.




‘피치마켓’은 느린 학습자들(발달장애인, 경계선급 지적 장애인 등)을 위한 쉬운 글을 쓰는 단체다. 안정적인 직장을 관둔 그에게 닥친 것은 외로운 도전과 사람들의 회의적인 시선뿐이었다. 퇴사 후, 첫 번째 책을 출판하는 데에만 1년이 필요했다. 그 동안 자비를 투자하고, 주변인들에게 부탁을 거듭해야만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피치마켓’은 일 년에 1500명이 넘는 느린 학습자와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며 함께 나아가고 있다. 함 대표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피치마켓’의 함의영 대표를 직접 만났다.


-‘피치마켓’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책 중에 느린 학습자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동도서뿐이다. 그렇다 보니 그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지 않게 되고, 살아가면서 글과 책을 멀리하게 된다. ‘피치마켓’은 2015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글을 이해하기 힘든 느린 학습자들이 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읽기 쉬운 글을 쓰고 있다. 느린 학습자들이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환경과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학교들과 협약을 맺어 특수학급 학생들의 교육 과정에도 함께 하고 있다.”

피치마켓 새소식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