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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피치마켓, 장애인의 형제 자매의 이야기

작성자
peach001
작성일
2018-04-13 17:30
조회
137
[피치마켓, 장애인의 형제 자매의 이야기]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7명의 청년의 진솔한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비장애 형제로 살아가며 느낀 감정과 자신들을 위한 위로의 말을 책에 담아 출판했다. 정신적 장애는 발달장애(지적·자폐성 장애)와 정신장애가 포함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약 32만 명이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 또 그만큼의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장애 가정과 부모에 대한 소식은 많이 전해져 왔다. 장애 자녀를 위한 부모의 헌신적인 모습은 우리 사회의 미담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 장애인의 형제, 자매의 이야기는 빠져있었다.정신적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를 둔 20~30대 청년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이해하기 위해
비장애형제들의 자조모임 ‘나는’을 만들었다. 장애 형제와 함께 살며 타인에게 받은 상처, 부모에 대한 감정,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주제로 고민하고 대화한 내용을 책 <나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로 펴냈다.

책은 7명의 비장애 형제들이 각자 겪었던 사건과 감정을 대화형식으로 풀어낸다. 어릴 적 처음으로 집 밖을 나갔던 날,
타인의 불쾌한 호기심과 동정 섞인 말투에서 자신의 형제자매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부터 책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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