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것 만큼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특수학급 통합 독서동아리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 만큼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학생이 서로 친구가 되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과 정보를 교류합니다. 친구와 함께 웃고, 떠드는 행복한 학창시절을 만듭니다. 매달 40여개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독서동아리를 운영합니다.


독서 클럽
자체 교육장 및 교육출강으로 청소년 및 성인에게 커리큘럼별 교육을 제공합니다.
독서 시간과 독서량이 증가합니다. 1:1 또는 소그룹으로 멘토와 책을 읽으며 대화소재와 대화대상이 증가해 학습효과와 사회성을 함께 높입니다.
북 페스티벌 & 피치마켓 위크
매년 국내최대의 느린학습자 북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100명이 넘는 멘토-멘티가 모여 책을 읽고, 대화합니다.
독서 뿐만 아니라 댄스 클럽데이, 예술활동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제공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