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리이야기

오헨리이야기

오헨리이야기

이 도서는 발달,지적장애인과 느린학습자들의 문학활동과 정보습득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책입니다.
문장 구조를 단순화 시키고, 딱딱한 문어체는 이야기 하든 풀어 썼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내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문단 및 문장의 형태, 글자체, 글자의 크기 및 자간 심지어 쪽 번호 크기까지 사소한 모든 부분에서 발달장애인의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였습니다. 디자인, 삽화, 요약만화 등이 흥미적인 요소도 빠지지 않고 개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동용 도서와 단순한 쉬운 단어 책이었습니다. 이러한 책은 발달장애인의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피치마켓의 책은 특수교육 선생님뿐만 아니라 발달, 지적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독서교육을 하며 실질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인지능력과 함께 생활연령에 따른 관심사, 자존감까지 고려하였습니다.

현재 초,중,고 특수학급 및 복지관, 교육청 교육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
000

느린학습자와 발달,지적장애인이 읽기 쉬운 책

“친숙한 삽화,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짧고 쉬운 문장 그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설명상자, 줄거리를 요약하는 만화 등 발달장애학생의 작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더 많은 작품이 쉬운도서로 편찬되어 발달장애학생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감 조희연

“최근 발효된 「발달장애인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에서는 발달장애인에게 문화·예술·여가·체육활동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적시하며 그들의 문화생활 보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접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교사, 후견인, 복지 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이 책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 정신의 소임을 조금이나마 감당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장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장 이인학

“발달장애인이 책을 읽을 수 없었던 것은 마치 시각장애인에게 종이책을 주고 읽으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상상북(想想 BOOK)이란 새로운 독서 트렌드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발달장애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토양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 방귀희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마지막 잎새
두 번째 이야기 : 크리스마스 선물
세 번째 이야기 : 20년 후

 

책 속으로

피치마켓은 2014년 민간최초로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발간한 이후 지속적으로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책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교육과, 문학, 정보는 대부분이 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과 정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사회와 단절되는 결과 초래하게 됩니다.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글과 컨텐츠,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써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 문화적 소양을 갖춘다면 사회참여와 자립을 이룰 수 있습니다.

느린학습자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서 출판과 교육활동으로 각종 언론(조선일보, 중앙일보, JTBC, OBS, SBS, MBC라디오등) 및 특수교육 선생님에게 큰 주목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6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2017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수상

www.peachmarket.kr

피치마켓 새소식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