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이야기 셋 | 협력출판

서른살 이야기 셋 | 협력출판

파트너와 함께 피치마켓의 이해하기 쉬운 글과 문서로 제작하고, 편집디자인 하여 출판한 책입니다.

파트너기관 :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이 도서는 파트너 기관이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느린학습자가 이해하기 쉽게 번안,디자인 작업을 하여 문서 및 책으로 출판한 책입니다.
피치마켓이 제작하는 느린학습자용(발달장애, 학습장애) 읽기 쉬운 책은 인지능력과 생활연령을 고려하여 제작되는 적정 도서입니다.
느린학습자의 문해력과 인지능력에 적합하게 문장구성과 형태, 어휘, 폰트, 디자인적 요소등 사소한 부분에서도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고려합니다.

※ 비매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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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함께 피치마켓의 이해하기 쉬운 글과 문서로 제작하고, 편집디자인 하여 출판한 책입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복지관과 나이가 같은 30세의 발달장애인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읽기 쉽게 다시 개역해서발간하는 작업입니다.
비장애인은 물론 발달장애인의 읽기와 이해를 돕기 위한 문자의 선택과 문장의 작문은 많은 집중을 요구했습니다.
가독성이 높은 글을 쓰기란 정말로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글보다 쉬운 글쓰기가 몇 배나 힘들다는 것을 깨우친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30년 삶을 오롯이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부족함과 평범함 속에 녹아있는 그들의 비범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발달장애인용 ‘읽기 쉬운책’을 발간한 피치마켓의 도움과 직원들의 수고가 컸다고생각합니다.
– 문용수 관장 –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고 요청받는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 같고,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겠습니다.
서른 살 되신 성인 세 분의 살아 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들려주신 이야기 모두를 담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나 간 날의 힘겨움이 생각나서 함께 눈물도 흘렸고 큰 소리로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하겠습니다.
– 서재현, 전연희, 손선혜, 박은주 –

목차

첫 번째 서른 살 | 임택현
패셔니스타
얼리어답터
등산과 아버지
형 같은 동생

두 번째 서른 살 | 이은호
은호 씨에 대한 간단한 소개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은호 씨가 장애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의 마음
동생
음악 활동
챔버 활동
자전거 투어
은호 씨의 일상 생활

세 번째 서른 살 | 백창현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선생님
회사 이야기
여가 활동

책 속으로

 

 

 

피치마켓은 2014년 민간최초로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발간한 이후 지속적으로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책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교육과, 문학, 정보는 대부분이 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과 정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사회와 단절되는 결과 초래하게 됩니다.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글과 컨텐츠,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써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 문화적 소양을 갖춘다면 사회참여와 자립을 이룰 수 있습니다.

느린학습자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서 출판과 교육활동으로 특수교육 선생님 및 정부기관에게 큰 주목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6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2017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수상

www.peachmar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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