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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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발달,지적장애인과 느린학습자들의 문학활동과 정보습득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책입니다.
문장 구조를 단순화 시키고, 딱딱한 문어체는 이야기 하든 풀어 썼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내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문단 및 문장의 형태, 글자체, 글자의 크기 및 자간 심지어 쪽 번호 크기까지 사소한 모든 부분에서 발달장애인의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였습니다. 디자인, 삽화, 요약만화 등이 흥미적인 요소도 빠지지 않고 개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동용 도서와 단순한 쉬운 단어 책이었습니다. 이러한 책은 발달장애인의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피치마켓의 책은 특수교육 선생님뿐만 아니라 발달, 지적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독서교육을 하며 실질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인지능력과 함께 생활연령에 따른 관심사, 자존감까지 고려하였습니다.

현재 초,중,고 특수학급 및 복지관, 교육청 교육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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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와 발달,지적장애인이 읽기 쉬운 책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입니다. 자기계발서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회사와 업무, 사내 규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상의 주인공 지호가 직장 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장 생활을 할 때 지켜야 하는 사항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호는 발달장애인들이 일하는 회사 ‘베어베터’에 입사합니다. 지호는 회사에서 포장, 배송, 카페 직무에 관한 훈련을 하고, 여러 사건을 통해 사내 규칙을 알아 갑니다. 지호는 직장 생활을 통해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개인적인 성장까지 이뤄 냅니다.

‘베어베터’는 2012년에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입니다. 전체 직원의 80% 이상이 발달장애인 직원입니다.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가족,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베어베터’의 목표입니다.

 

목차

1. 베어베터의 직원이 되고 싶어요
2. 직원들과 함께하는 조회 시간
3. 훈련을 받았어요
4. 베어베터에서 배송 왔습니다
5. 근로계약서를 썼어요
6. 뱀눈이 지하철만 탈래요
7. 제과박스를 잃어버렸어요
8. 건강을 소중하게
9. 지호의 거짓말
10. 첫 월급을 받았어요
11. 산악동호회 회원이 되었어요
12. 문자 보내지 마세요
13, 커피 만들기가 좋아요
14. 동료와 싸웠어요
15. 이직 면접
16. 이직을 축하합니다!

 

책 속으로

“자신감이 생겼어요.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제가 할 수 있는 일에 계속 도전할 거예요.”
지호는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다. 지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생겼다.

피치마켓은 2014년 민간최초로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발간한 이후 지속적으로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책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교육과, 문학, 정보는 대부분이 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과 정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사회와 단절되는 결과 초래하게 됩니다.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글과 컨텐츠,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써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 문화적 소양을 갖춘다면 사회참여와 자립을 이룰 수 있습니다.

느린학습자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서 출판과 교육활동으로 각종 언론(조선일보, 중앙일보, JTBC, OBS, SBS, MBC라디오등) 및 특수교육 선생님에게 큰 주목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6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2017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수상

www.peachmar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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