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중]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읽는 책’ 출판 기념회

[신청 중]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읽는 책’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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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읽는 책’  출판 기념회

피치마켓의 세번째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읽는 책’ 알퐁스도데의 ‘어머니’ 출판 기념회에 초대드립니다.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꼭 필요하지만 세상에 없었던 책을 만나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 일시 : 2016년 10월 5일(수요일) 오후 2시~4시
2. 장소 : 마포구 청소년수련관 2층 열린공연나루(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12)
3. 프로그램
–  상암고등학교 학생 공연
–  북 콘서트
–  발달,지적장애학생 독서법
4. 문의 : 02-3789-0419 / peachmarket@peachmarket.kr

※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사전 참가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알퐁스도데의 ‘어머니’

그동안 피치마켓은 많은 부모님들로부터 연애소설 출판을 요청 받았습니다. 사랑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피치마켓은 사랑을 이해한다면 연인의 사랑보다 부모님의 사랑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바라며 세 번째 도서를 알퐁스도데의 ‘어머니’로 선정하였습니다.

피치마켓의 도서는 비장애인이 읽기에 어색하고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편한 글과 그들에게 편한 글은 달랐습니다. 단순히 단어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쉬운 단어로 쓰인 아동용 도서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도서가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피치마켓은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며 책을 읽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청소년들의 변화를 발견하였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궁금한 것이 생기고 대화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아주 작은 변화지만 분명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도서가 누군가에게 인생의 첫 번째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Peachmarket